
스노우피크는 원래 니가타현의 철물 도매상이었다. 등산을 좋아했던 창업자 야마이 유키오가 당시 등산 장비에 만족하지 못해 대장간에 직접 하켄과 아이젠을 주문 제작하면서 시작됐다. 브랜드명은 그가 사랑했던 산 '타니가와다케'에서 따왔다. 1986년 아들 야마이 토오루가 입사하면서 전환점을 맞는데, 그는 캠핑을 "젊은이의 모험"이 아닌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으로 재정의했다. 지역 장인들의 금속 가공 기술을 활용한 '솔리드 스테이크(텐트 팩)'나 지면을 훼손하지 않는 화로대처럼, 지금은 업계 보통명사가 된 혁신 제품을 여럿 만들어냈다. "정말 원하는 걸 스스로 만든다"는 창업 철학이 지금도 이어진다.
찾으시는 스노우피크 기종이 없나요? 요청해주시면 직접 찾아서 등록해드립니다. 반영되면 100P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