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 유튜브 채널 '타나 채널(タナちゃんねる)'을 운영하는 타나(다나카 준야, 田中淳也)가 만든 일본 캠핑 기어 브랜드다. 운영사는 2012년 4월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에서 설립된 주식회사 타나쿠로(株式会社タナクロ)로, 도·소매와 의류, 미디어 사업을 함께 하는 회사다. 유튜버가 만든 브랜드라는 점이 출발점이라, 제품 기획에는 채널에서 만난 캠퍼들의 인터뷰와 현장 경험이 그대로 들어간다. 브랜드의 첫 제품은 화로대 쿠베루(KUBERU)였다. 2021년 2월 19일 일본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마쿠아케(Makuake)에서 응원 구매를 시작했고(당시 채널 구독자 약 19만 명), 5월 배송을 목표로 했다. 장작을 비스듬히 넣는 설계가 눈에 띄는 제품이었고, 일본 장인과 협업해 "평생 쓰는 도구"를 만든다는 방향을 내걸었다. 화로대 쿠베루와 마크라이트(MACLIGHT)로 먼저 이름을 알린 뒤, 2022년 11월 첫 패브릭 제품으로 다이아포트 TC 솔로 텐트와 마카온 TC 타프, 타프 폴을 예약 판매하며 텐트·타프로 영역을 넓혔다. 마름모꼴 실루엣이 특징인 다이아포트 TC는 이후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이 됐다. 브랜드가 내건 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만족감을(言語化できない満足感を)"이다. 제품 자체보다 갖고 쓰는 동안 느끼는 만족감을 우선한다는 뜻으로, "일본 크리에이터가 만든 기능미를 세계에"를 내세운다. 공식 개념 페이지에서는 설치 속도, 강함과 가벼움의 균형, 오래 쓰는 관리까지를 기능미로 풀어 쓰고, 제품 수명이 다할 때까지 곁에 있겠다는 취지의 애프터서비스 크래프츠 케어(CRAFTS CARE)와 회원·장비 대여 같은 서비스도 직접 운영한다. 2025년 1월 29일에는 화로를 즐기는 돔 쉘터 오그니스돔(Ognisdome), 2인용 돔 쉘터 하비솔(Habisol), 경량 컴팩트 돔 텐트 나이트로버(Nightrover) 세 종을 예약 판매하며(예약가 각각 59,980엔·59,980엔·34,980엔) 텐트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늘렸다. 국내에는 주식회사 타나크로(서울 광진구)가 2026년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치고 한국 공식몰(tokyocrafts.co.kr)을 운영한다. ⚠️ 일부 매체는 브랜드 시작을 2020년으로 쓰지만, 공식 보도자료(2021-02-19)가 '탄생'을 알린 시점인 2021년으로 적었다. 핵심 키워드: 유튜버 '타나 채널' 발 브랜드 · 비스듬히 장작을 넣는 화로대 쿠베루 · 다이아포트 TC 솔로 텐트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만족감" · 크래프츠 케어
찾으시는 도쿄크래프트 기종이 없나요? 요청해주시면 직접 찾아서 등록해드립니다. 반영되면 100P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