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D는 원래 자전거용품 브랜드 '도플갱어(DOPPELGANGER)'를 운영하던 오사카의 비즈(be-s) 주식회사가 2008년 아웃도어 라인으로 시작한 '도플갱어 아웃도어'였다. 2016년 토끼 로고로 브랜드 이미지를 바꾸고, 창립 10주년인 2018년 자전거 브랜드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DOD'(도플갱어 아웃도어의 약자)로 줄였다. "아웃도어를 두근거리는 바깥 놀이로"라는 컨셉 아래, 가마보코 텐트(어묵 모양 터널텐트)·타케노코 텐트(죽순 모양)처럼 장난기 넘치는 제품명으로 유명하다. 광고비를 거의 쓰지 않고 온라인 유통 중심의 실속 있는 가격 전략을 취하며, 입문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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