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종합 에너지·가스 기업 이와타니 산업(岩谷産業, Iwatani Corporation)의 브랜드다. 1930년 창업자 이와타니 나오지가 오사카 항구 지역에 가게를 열고 산소·카바이드·용접봉을 팔면서 시작했고, 1945년 주식회사로 전환했다. 1953년 가정용 프로판가스 판매로 사업을 넓히며 액화석유가스(LPG) 기업으로 성장했다. 캠핑 사용자에게 이와타니는 무엇보다 카세트 가스 레인지로 알려져 있다. 1969년 공급 호스가 필요 없는 일본 최초의 호스리스 조리기 '카세트 퓨(カセットフー)'를 내놓았고, 이후 카세트 가스 레인지와 카세트 가스 캔(부탄 가스)은 일본 가정의 기본 조리 도구로 자리 잡았다. 일본에서는 카세트 레인지·카세트 가스 분야 점유율 1위 제조사로 소개된다. 아웃도어용으로는 이중 바람막이 유닛을 갖춘 '터프마루(タフまる)'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바람에 강한 구조에 2.3kW(약 2,000kcal/h)의 화력을 내고 10kg까지 하중을 견뎌 더치오븐도 올릴 수 있으며, 휴대용 케이스가 함께 제공된다. 불이 꺼졌을 때 가스가 새지 않게 막는 안전장치 등을 갖춘 점도 특징이다. 한국에는 1997년 현지 법인 이와타니 코리아가 세워졌지만, 이쪽은 주로 산업용 가스와 소재 사업을 한다. 핵심 키워드: 1930년 오사카 창업 · 일본 최초 호스리스 카세트 레인지(1969) · 카세트 가스 · 터프마루 · 캠핑용 부탄 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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