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쿄의 아웃도어 하이패션 브랜드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던 이케우치 게이타(池内啓太)와 모리 미호코(森美穂子)가 2011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산이나 자연 속에서도 일상처럼 패션을 즐기고 싶은데 사고 싶은 아웃도어웨어가 없다는 생각에서 브랜드를 만들었고, 첫 컬렉션은 2011년 봄·여름 시즌에 선보였다. 이름의 'wander'는 높은 봉우리를 노리는 등반보다 가볍게 자연을 걷는 즐거움을 뜻한다고 설명한다. 핵심 이념은 '산에서 노는 즐거움'이다. 모드 감성의 디자인에 방수·방풍, 경량·속건 같은 아웃도어 기능을 결합하고, 도시에서도 입을 수 있는 색감과 패턴을 쓴다. 제품은 실제 산에서 시험하고 개선하는 방식으로 만들며, 목 라벨의 산 모양 마크로 제품의 용도를 나타낸다. 산 세 개는 본격 산행에 맞는 소재와 패턴, 산 하나는 하이테크 섬유와 천연 섬유를 섞은 일상용을 뜻한다. 사용자와 함께하는 하이킹 클럽도 운영하며 '하이킹 클럽' 로고 제품도 내놓는다. 의류뿐 아니라 가방과 캠핑 용품도 만든다. 한국에는 2024년 크리스에프앤씨가 독점 사업권을 확보했고, 2025년 3월 7~20일 롯데월드몰·신세계 강남·현대 압구정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핵심 키워드: 이세이 미야케 출신 디자이너 · 2011 S/S 첫 컬렉션 · 산에서 노는 즐거움 · 산 모양 라벨 · 하이킹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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