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데이나 글리슨(Dana Gleason)이 파트너 르네 시펠 베이커(Renée Sippel-Baker)와 함께 몬태나주 보즈먼에 세운 미국 배낭 브랜드다. 글리슨은 1970년대 후반 첫 배낭 브랜드 Kletterwerks로 시작해 1985년 Dana Design을 설립했고, 이 회사를 1995~96년경 K2에 매각한 뒤 비경쟁 계약이 끝나자 다시 배낭을 만들기 위해 미스테리렌치를 열었다. 브랜드를 다른 배낭 회사와 구분 짓는 점은 군용 장비에서 출발한 설계 이력이다. 글리슨은 1989년경 네이비실 팀의 요청으로 전술 개조 작업을 맡은 적이 있고, 미스테리렌치는 2003년 네이비실의 주문 제작 배낭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군·소방·산악 사냥용 하중 운반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군납 계약 덕분에 제조를 몬태나에 유지할 수 있었다는 점도 알려져 있다. 지금도 보즈먼에서 만든 'Made in Bozeman, Montana, USA' 태그를 단 제품이 이어지며, 산악·사냥용 하중 운반 배낭과 도심용 데이팩 라인을 함께 만든다. 일본과 한국에서는 옛 Dana Design과 Kletterwerks 시절부터 마니아층이 있어 2010년대에 Kletterwerks 라인이 부활하기도 했다. 핵심 키워드: 데이나 글리슨 · 몬태나 보즈먼 제조 · 네이비실 납품 이력 · 하중 운반 시스템 · Dana Design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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