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3년 코오롱그룹 이동찬 회장이 내놓은 국내 최초의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다. 등산을 즐기던 이 회장이 산에서 평상복 차림의 등산객을 보고 전문 등산복의 필요성을 느꼈고, 산악인들의 조언을 받아 국내 첫 면 소재 등산복을 만든 것이 시작이다. 1957년 국내 최초로 나일론을 생산한 코오롱의 소재 기술이 뿌리가 됐다. 상록수 모양의 현재 로고와 'KOLONSPORT'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1978년부터 자리 잡았다. 1980년 한국 최초 히말라야 마나슬루(8,156m) 원정대를 후원했고, 1988년 서울올림픽 때는 공식 의류 파트너로 참여하며 '전문가가 입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쌓았다. 이후 2006년 중국에 진출했고 2017년에는 중국 안타그룹과 합작법인을 세웠으며, 2024년 5월 상하이에 첫 플래그십스토어를 열었다. 브랜드 슬로건은 "Your Best Way to Nature(자연으로 가는 최고의 길)"다. 2023년 론칭 50주년을 맞았고, 연 13만 건 수준의 수선 서비스와 의류 재활용 프로그램 '리버스 박스' 등도 운영한다. 핵심 키워드: 1973 국내 최초 아웃도어 · 상록수 로고 · 마나슬루 원정 후원 · 안타그룹 합작 · Your Best Way to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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