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북부에서 출발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용품 유통·제조 기업이다. 창업자 미셸 르클레르크(Michel Leclercq)가 1976년 7월 프랑스 루베 인근의 소도시 앙글로스(Englos)에 첫 매장을 열었고, 한 매장에서 여러 종목의 장비를 모두 구할 수 있게 한 것이 출발점이었다. 처음에는 다른 브랜드 제품을 모아 파는 방식이었으나, 1980년대부터 직접 제품을 기획·제조하는 구조로 넓혀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등산·캠핑 분야의 자체 브랜드 퀘차(Quechua)는 1996년에 만들어졌고, 같은 해 수상 스포츠 브랜드 트리보드(Tribord)도 함께 나왔다. 퀘차는 하이킹·트레킹·캠핑 등 산악 스포츠용 자체 브랜드다. 데카트론은 이렇게 종목별로 자체 브랜드를 두고 설계부터 판매까지 직접 맡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국에는 2018년 9월 15일 인천 송도에 7,800㎡ 규모의 1호점을 열며 진출했다. 이후 2019년 하남 스타필드, 2020년 고양 스타필드, 2022년 서울 잠실 롯데 제타플렉스에 매장을 냈고, 온라인 공식스토어(decathlon.co.kr)도 운영한다. 국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자체 브랜드 제품이 강점으로 꼽힌다. 핵심 키워드: 1976년 프랑스 창립 · 스포츠용품 유통+자체 제조 · 퀘차(Quechua, 1996) · 2018년 한국 송도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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