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배낭 전문 브랜드로, 1974년 마이크 포텐하우어(Mike Pfotenhauer)가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에서 '산타크루즈 레크리에이셔널 팩스(Santa Cruz Recreational Packs)'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렌트하던 집 앞에 작은 가게를 열고 체형에 맞춘 주문 제작 배낭을 직접 만들어 팔던 것이 출발이다. 수요가 늘면서 1990년 콜로라도주 돌로레스의 옛 고어텍스 공장 건물로 옮겼고, 1994년 생산을 콜로라도 코르테스로 옮긴 뒤 1999년 모든 업무를 코르테스에 모았다. 2001년 6월 18일자 타임(Time) 표지에 시각장애인 등반가 에릭 와이헨마이어가 오스프리 에이터(Aether) 60을 메고 에베레스트에 오른 모습이 실리며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2022년에는 3D 프린팅 등판 패드를 쓴 'UNLTD' 라인을 내놓았다. 2021년 미국 생활용품 기업 헬렌 오브 트로이(Helen of Troy)가 약 4억 1,470만 달러에 인수했다. 국내에서는 2003년부터 쎄로또레(오스프리트래블)가 수입·유통하고 있다. 핵심 키워드: 1974년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 주문 제작 배낭 · 코르테스 콜로라도 · 에이터(Aether) · 2021년 헬렌 오브 트로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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