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웃도어 전문점 WILD-1이 직접 만드는 자체 브랜드. 온라인 판매가 커지며 매장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워진 시기에 "손님이 정말 필요로 하는 장비를 우리가 직접 만들자"는 취지로 2010년 가을 프로젝트가 시작됐고, 2011년 정식 출범했다. 첫 제품은 휴대용 장작난로 '아이언 스토브'. 이후 텐트·타프부터 가구·조명·조리도구·장작불 용품까지 넓혀 2019년 인터뷰 기준 약 300종을 갖췄고, 특히 '식(食)'과 '장작불'을 가장 공들이는 분야로 꼽는다. 슬로건은 "야영이야말로 아웃도어의 진수". 원폴 텐트 '서커스 TC' 시리즈가 대표작이며, 2025년 12월 공식 공지로 텐트·타프 누적 판매 48만 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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