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C 산타크루즈 학생이었던 에릭 레이놀즈와 데이브 헌틀리가 알래스카 빙하 등반 중 의기투합해 1971년 "마모트 클럽"을 결성했고, 기숙사 방에서 다운 파카·침낭을 시제품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1974년 톰 보이스와 함께 콜로라도주 그랜드정션에서 정식 창업했는데, 결정적 계기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 <아이거의 절벽>에서 108벌의 파카를 급주문받은 것이었다. 1976년에는 신생 소재였던 고어텍스를 검증하려고 창업자 둘이 냉동육 창고에서 일주일간 잠을 자며 테스트했을 정도로 집요했고, 결국 고어텍스를 채택한 최초의 아웃도어 브랜드 중 하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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