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 산악스포츠 애호가 알브레히트 폰 데비츠가 자신의 이니셜(v.D.)을 따 1인 기업으로 창업했다. 등산 장비를 판매하며 자체 배낭을 생산하는 것으로 시작해 1980년대 초 세계 최초의 통기성 텐트를 선보였다. 2009년 딸 안트예 폰 데비츠가 경영을 물려받은 뒤로는 지속가능성을 브랜드 정체성의 핵심으로 재정립해, 유럽 아웃도어 업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친환경 제조사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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