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마야는 프랑스 샤모니 인근 안시(Annecy)를 기반으로, 등반가들이 직접 만든 프리미엄 초경량 4계절 텐트 브랜드다. 2018년 설립 후 첫 제품인 '사마야 2.5'로 곧바로 ISPO 올이어 텐트 어워드를 수상하며 업계에 존재감을 알렸다. 2인용 싱글월 텐트임에도 다이니마 컴포짓 패브릭(DCF)과 3레이어 원단을 결합해, 내수압 20,000mm·투습성 40,000g/m²/24h라는 초고사양을 달성했다 — 동급 경쟁 제품인 빅아그네스 쉴드(내수압 10,000mm)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고산 등반용"이라는 태생에 맞게 여름 같은 온화한 계절 사용은 애초에 고려하지 않은 설계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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