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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 1983

엑스패드Exped

0개 타입 보유
1983
창업연도
3
등록 기종
0
보유 타입
100%
가격 확인율

브랜드 역사

엑스패드의 시작은 사업이 아니라 비상식적인 신혼여행이었다. 1981년, 스위스 취리히 출신의 젊은 부부 하이디(Heidi)와 안디 브룬(Andi Brun)은 캐나다 오지로 떠났다. 도끼와 톱날 하나만 들고 4주 만에 통나무집을 완성했고,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북극권 인근에서 식량을 직접 구하고 이따금 곰과 마주치며 지냈다 — 스웨덴에서 서바이벌 코스를 마친 뒤 "우리는 자연에 속한 사람들"이라는 확신을 얻은 두 사람의 선택이었다.

이 경험을 계기로 1983년, 부부는 취리히에서 엑스패드 AG를 설립했다. 처음엔 자체 제품 없이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유통을 대행하는 회사로 시작했다. 그로부터 약 14년이 지난 1997년에야 첫 자체 제품을 선보였는데, 그게 바로 게이블형 터널텐트 '오리온(Orion)'이었고 이 제품이 국제적으로 크게 성공하며 엑스패드의 전환점이 됐다.

이후 엑스패드는 침낭 매트 분야에서 업계를 여러 번 뒤흔들었다. 2001년 세계 최초의 다운(오리털) 충전 백패킹 매트 '다운매트(DownMat)'를 내놨는데, 이 개발 과정에서 매트의 보온력을 수치화하는 R-value 측정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고안했고, 이 방식이 지금은 업계 표준으로 쓰인다. 2006년에는 보온재를 매트 안쪽 원단에 직접 용접하는 최초의 마이크로파이버 충전 매트 '신매트(SynMat)'를 선보였다. "스위스니스(Swissness)" — 정밀함과 지속적 개선을 뜻하는 표현 — 을 브랜드 DNA로 내세우며, 지금도 취리히에 본사를 두고 있다.

#캐나다 오지 신혼여행에서 출발#유통업체로 시작해 14년 후 자체 제품 개발#세계 최초 다운매트 + R-value 측정 표준 고안

브랜드 정보

공식 수입원 · A/S
정보 준비중
공식 홈페이지
국가
CH

엑스패드 등록 기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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