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2년, 등산장비 제조업체에서 6년간 경험을 쌓은 故 김동숙 창업주가 노량진 지하공장에서 "코베아상사"를 차렸다. 당시 국내 아웃도어 시장은 스웨덴 브랜드 스베아(SVEA)의 석유 스토브가 점령하고 있었는데, "코리아의 스베아를 만들자"는 뜻으로 '코'+'베아'를 합쳐 브랜드명을 지었다. 처음엔 가스버너조차 제대로 못 만들어 가스토치부터 팔았지만, 1987년 스토브 TKB-8712가 연 10만 대 이상 팔리며 국내 가스버너 시대를 열었다. "비싼 수입품 대신 누구나 쓸 수 있는 국산 장비를 만들자"는 창업 철학은 지금까지 이어져, 코베아는 텐트·체어·주방용품까지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했다. 핵심 키워드: 국산화 · 가스버너 원조 · 대한민국 캠핑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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