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랜포티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캠핑의 불편함을 기술로 해결하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경기도 시흥에 자리한 ㈜플랜포티가 만들고, 주노달·유동우 두 대표가 이끈다. 내세우는 모토는 "캠핑을 일상으로" — 장비를 갖추고 설치하는 것 자체가 일이 되어버리는 캠핑 대신, 마음먹으면 바로 나갈 수 있는 캠핑을 지향한다.
브랜드의 중심은 에어텐트 라인 다이스쉘터 패밀리다. 무선 펌프를 텐트에 내장해 버튼 하나로 설치부터 철수까지 끝낸다 — 폴대를 끼우고 세우는 과정 자체를 없애는 방식으로 "불편함을 기술로"라는 문장을 그대로 구현했다. 또 하나의 축은 야전침대 피콧(P-COT)으로, 최대 350kg의 하중을 견디는 구조에 디자인을 더해 회사가 "야전침대의 기준을 바꿨다"고 내세우는 제품이다. 이 둘을 중심으로 피콧텐트·그로잉체어·필드매트처럼 주변 장비까지 라인업을 넓히고 있고, 한국어 외에 영문·일본어 사이트를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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