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란드레는 프랑스 피레네 지역에 뿌리를 둔 다운 전문 브랜드다. 프랑스산 구스다운을 자체 조달해 쓰는 것을 브랜드의 근간으로 삼는데, 남서부 프랑스의 오랜 거위 사육 전통과 곧바로 이어져 있다.
제품 이름을 블러디 메리(Bloody Mary), 쇼킹 블루(Shocking Blue), 토르 네오(Thor Neo)처럼 붙이는 작명이 특징이고, 온도 스펙을 영하 12.6도처럼 소수점까지 표기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시험값을 반올림 없이 그대로 싣는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겉감은 아사히카세이 임팩트 66 발수 폴리아미드 립스탑을, 안감은 발수 처리한 폴리에스터를 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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